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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거짓말을 한다

[도서] 모두 거짓말을 한다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저/이영래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숨겨진 세상을 읽는 아주 뜻밖의 방법"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 입니다.

미디어에서는 여러 가지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고 있습니다. 전화조사도 계속 요청이 오며,

강의를 듣고 난 후에, 설문 조사를 진행합니다.

과연, 우리는 그런 조사의 요청에 정직하게 대답을 하고 있을까요?

이 책은 우리들의 그런 면을 꼬집으면서, 오히려 구글과 같은 검색 사이트에 남겨진 우리의 흔적을 통해 데이터 분석을 하는 것이 어떤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람들은 검색 도구를 통해 자신의 숨겨진 욕망을 은연중에 내비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심리학자 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철학자, 경제학자 이면서 데이터 분석가 이더군요.)

 

이 책은 직감 보다는 데이터에 근거한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하든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예전에 비해 많은 데이터 즉 빅데이터가 있으면 사물을 보는 새로운 눈이 생겨 여러가지 예측이나 결정에 대해 올바른 방향으로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책 표지에 있는 인간의 욕망이라는 문구에 대해 설명합니다. 즉, 사람들은 은연중에 검색 사이트에서 자신의 속마음, 처한 상황에 대해 검색을 하게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설명합니다.

데이터가 많기 때문에 더 세밀한 분석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인터넷 시대에서는 자유롭게 여러 실험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한편으로는 빅데이터로 분석이 불가능한 부분 즉 사람의 감성적인 측면 등에 대해서도 설명을 합니다.  이런 부분은 제대로 정제된 스몰 데이터 분석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빅데이터와 스몰데이터 와의 균형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한층 더 이 책의 가치를 올려 준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날 우리는 은연 중에 확증 편향이 강화되고 있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각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도 들면서, 우리나라에서 이 내용을 이용하려면 구글이 아니라 네이버나 다음 트렌드를 사용해야 하나?  그런데 네이버를 이용하는 측과 다음을 이용하는 측이 성향이 다른데 이런 부분도 고려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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