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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쇼크 한국의 미래

[도서] 디지털 쇼크 한국의 미래

이명호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산업 시대가 1명이 도전하고 9명이 따르는 시대였다면,

디지털 시대는 10명이 도전하고 1~2명이 대박을 터트리는 시대인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 개성과 창의성, 도전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요즘 나는 어떤 정보를 얻으려고 하면 인터넷 블로그나 카페 정보보다 유튜브 정보를 먼저 찾아본다. 과거에는 무조건 블로그나 카페 정보를 우선적으로 찾아봤다. 정보를 찾을 통로로서 뉴스보다 블로그나 카페의 사람들간 글을 우선적으로 본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더 나아가서 유튜브를 먼저 본다. 쓸데없이 검색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고 더 전문적인 리뷰 등을 찾기 원할 때 그렇게 한다.

처음에는 유튜브 정보를 보면서 놀랐다. 비전문가들도 나름의 공부를 해서 영상을 많이 올리는데 그런 영상 여러개를 보면 꽤 적은 시간을 들이고도 많은 양의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였다. 단순히 글 하나를 쓰는 것보다 영상 하나를 만드는데 훨씬 시간을 많이 들일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이렇게 요즘은 정보를 얻는 통로가 다양화됐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지식을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 위에 인용한 글처럼 산업혁명 시대에는 소수의 전문가들이 지식을 운용하는 시대에 살았다. 그들이 지식 생산을 거의 독점했고 다수는 그들의 지식에 진입하는데 장벽이 있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디지털 기기에 접속해서 무료로 정보나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바뀐 틀을 이해해야 앞으로 무엇을 하든지 계획을 잘 세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인상깊었던 말은 '교육'에 관한 말이었다. 대학이라는 기관이 앞으로 살아남으려면 기업이나 연구소 등과 협업해서 가치창출할 수 있는 기관으로 탈바꿈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학강의도 무료로 인터넷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앞으로 어떻게 교육변혁이 이뤄질지 기대가 된다. 이 책을 읽으며 다양한 디지털 미래를 상상할 수 있어 좋았고 개인의 대비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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