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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도서]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레몬심리 저/박영란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기분따라 행동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같은 상황인데 기분좋은 날에는  그냥 넘길 수 있었던 일이 좋지않은 날에 맞딱드리면 좀처럼 화를 누그러트리기가 벅차다. 그런 와중에 만난 책인데 표지가 장난스러운 느낌이 들어 가벼운 글들만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다 읽고 느낀점은 전문적인 지식들을 바탕으로 쉽게 표현해낸 글들이 조금은 위안을 받았다. 나를 다독여주는 글과 상황에 맞게 친절하게 알려주는 글들로 위로를 받았다.

사람이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자신의 실언에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이다. -맹자명언 

책임질 수 있는 말을 통해 나를 더욱 성장시켜야겠다. 맹자가 이런 말도 남겼다니 참 대단하다.

자신의 기분을 통제하는 데 능숙한 사람을 보면 존경심이 절로 생긴다. 결코 쉽지 않은 일임을 모두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안좋은 감정을 남에게 전달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 그게 진짜 어른의 태도가 아닐까

내 감정은 내 책임이라는 것을 인지해야한다. 

남에게 건네는 다정한 한마디는 튼튼한 체력에서 시작된다.

 

이런 경우를 사회생활을 통해 많이 겪었다. 말수가 적은데 상대의 말을 수용하고 자신의 감정을 내비치지 않은 사람을 어딜가나 한분씩 계신 것 같다. 그들을 보고 겪으면서 조용하지만 강한 모습에 배울점을 많이 느꼈다. 결국 그런 사람들이 일을 더 잘한다. 빈수레가 요란한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을 보면 인상이 찌뿌려져서 그런 사람이 되지말아야지 하면서 자꾸 내 감정을 내비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누군가가 문제 제기를 한다면 그 말에서 감정은 분리하는 버릇을 들여라 언뜻 들으면 상대의 말 나를 상처주기 위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내 기분이 만들어 낸 오해일 때가 많다. 상대의 비판을 통해 자신의 결점을 발견하고  부족함을 개선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되자 

다른 사람에게 지적을 받았을 때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에 따라 나의 그릇이 드러난다.

자신이 지금 얼마만큼 불만족스러운지를 밖으로 표현해봐야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는다

불평은 사람의 에너지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 무익한 행위다.

 충고를 들을때 그 충고가 나를 위한 것으로 인지하지 않고 괜히 말꼬리를 잡을 때가 많다. 나도 아는데 괜히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것처럼 느껴져 듣기 싫어질때가 많았는데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느꼈다.

좋은 문구가 많아서 노트로 적어둔 글귀가 빼곡하다. 좋은 조언의 책은 계속 곁에 두고 읽어야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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