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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너를 생각해

[도서] 가끔 너를 생각해

후지마루 저/김수지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일본감성이 담겨진 책이다. 마녀의 존재를 믿는 자와 마녀의 도움이 필요한 자 그리고 마녀의 이야기다. 마녀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는 어릴 적 친구 소타와의 이야기는 읽는내내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줬다. 마녀의 도구를 이용해 마녀의 힘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에피들이 나오는데 '나자르의 쌍둥이 반지'를 통한 반지를 나눠끼는 동안 두 사람의 영혼을 바꿀 수 있는 도구, '류넷의 검은 모자'를 통한 투명인간, '아메르시브의 모래시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도구,'가루다의 깃털' 도구들의 활용도가 마녀에게는 성장하는 과정을 주었고, 의뢰인들에게는 문제를 해결하는 결과를 안겨줬다.

제일 기억에 남은 구절은 시즈쿠의 할머니가 시즈쿠에게 해준 말인데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두 마법사란다. 마도구를 쓰지는 못하더라도 마음이 있는 한 다들 마법사야. 마음은 때때로 마법을 능가하지 마음이야말로 진정한 마법이야. 마음이 행복을 느낄 때, 그 사람 주변에는 행복의 꽃이 피어난단다. 그건 무척이나 멋진 일이지. 사람은 모두가 누군가의 마법사야 시즈쿠도 분명히 마법사를 만나게 될거야" 라는 글이다. 이 문구를 통해 이 책이 주는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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