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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도서]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무라카미 하루키 저/이영미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YES24 배송 문자와 거의 동시에 내 손에 도착한 무라카미 하루키씨의 잡문집을 들고 작은 주전자에 물을 올려놓고 물이 100°C가 되기를 기다린다.

손에 들린 짙은 당근이 보이는 컬러의 향기를 들여다봤다. 뻥 뚫린... 쥐구멍? 토끼 구멍? 암튼 동그란 구멍으로 쥐띠 소년과 토끼띠 소녀가 보인다. 토끼 자매... 아니 토끼 소녀는 쥐띠 소년에게 말을 건다. 두유... 라잌 당근??

자세히 듣고 싶어서 당근색 표지를 벗겼다. 토끼 소녀와 쥐띠 소년의 이름이 작게 보이고... 그 아래에 당근색의 커다란 숫자가 보인다. 1979_2010. 아마도 저자가 잡문을 쓴 기간 같다.

뜨거운 물을 붓고 당근차를 저으며 생각에 잠겼다. 무라카미 하루키씨는 당근을 좋아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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