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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nd of Stories #1 : The Wishing Spell

[외서] The Land of Stories #1 : The Wishing Spell

Chris Colfer/ Brandon Dorman(ILT)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작가는 Chris Colfer로 미드 Glee에 나온 배우인데, 20살 남짓해서 아이들 환타지 소설을 쓴 걸 생각해보면, 창작을 하는데, 어쩌면, 그렇게 많은 나이가 주는 경험치나, 가방끈이 필요한 것 같지는 않은 것 같다. 오히려 상상력을 갉아먹는 것일까?

아버지를 잃은 쌍둥이 남매, 알렉스와 코너 베일리가, 12살 생일이 되던날, 할머니가 책을 한권 선물로 주는 데, 그 책속으로 빨려들어가, 이야기의 나라로 가게된다. 그 나라는 백설공주와 신데렐라, 빨간 망토등의 어릴적 읽은 동화들의 세계가 모두 연결된 하나의 세계이다. 그 낯선 세계로 들어와서, 다시 책속으로 들어오기전의 세계로 돌아가는 얘기가 전체 시리즈의 1권의 내용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많은 아이들의 동화의 세계가 그렇다. 낯선 상상의 세계로 문득 빨려들어가서,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그 여행을 통하여 친구들 만들고 성장하는. 해리포터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나니아 연대기와, 오즈의 마법사도,..

사실, 어릴땐, 가보지 않은 저 너머의 골목만 몇개 가면, 다시 집으로 돌아올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한 것 같기도 하다. 오늘은 저기까지 갔다오고, 내일은 다시 몇개의 골목을 더 갔다오고, 그렇게 길을 잃지 않고, 다시 돌아오면서, 저기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하는 호기심과 두려움으로 한발자국씩 걸어갔던 것 같다.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