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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Hail Mary (미국판)

[외서] Project Hail Mary (미국판)

Andy Weir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카톨릭에서 성모마리아께 바치는 영문 기도문에서 처음 시작되는 단어가 Hail Mary 이다. 미식축구에서는 절박함에서 던지는 아주 긴 롱패스를 Hail Mary pass라 한다. 성공확률도 낮지만, 어케 해볼 방법이 없을 때..던지는 그런 패스.

The Martian과 거의 비슷한 인물 설정을 같는다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화성에서 혼자 살아야 하는 상황과는 달리, 태양의 열이 점점 식어가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빛의 속도에 가깝게 여행하여, 상대성 이론에 의해, 우주선에선 4년 가깝게, 지구에서는 14년정도 가까운 시간이 지나는 곳에 도착한다. 그리고 그의 임무가 시작되는데, 사실 소설은 주인공이 우주선에서 코마상태에서 깨어나는 것에서 시작된다. 우주선에 4년 가까운 시간을 인간이 버틴다는 건 미쳐버리는 일이기에, 의도적으로 코마 상태에 빠뜨리게 되고, 목적지에 가깝게 왔을때, 코마에서 깨어나는 방법을 쓴 것이다. 하지만, 깨어나보니, 주변의 다른 2명의 동료들은 죽어있고, 주인공 그레이스는 왜 이곳에 왔는지, 잘 기억에 나질 않는다. 하루 하루, 우주선에 익숙해져가면서 기억의 조각들이 하나 둘씩 떠오르는데, 그는 그의 임무를 어떻게 해결할까?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는 그의 임무가 돌아가는 것을 계획하지 않은, one-way trip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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