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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and the Chamber of Secrets : Book 2

[외서] Harry Potter and the Chamber of Secrets : Book 2

J. K. Rowling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해리포터를 읽으면서 영국의 추리소설 작가들 (아가사 크리스티, 코넌 도일) 이 생각나는 건...아마도...

아마도 해리포터를 정확히 분류하고자 한다면, 환타지 추리 소설이 아닐까 하는 생각 때문일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들 입장에서 쓴 추리소설이 어른들이 봐도 재미가 있네요...


2권에서는 해리포터,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 (여기선 허ㄹ마이언느 라 하지만) 이렇게 친구인 그들의 성격이 두드러지고, 마법학교 호그와트의 역사와 여러 장소들이 드러나면서, 점점 마치 눈앞에 있는 듯이 상상이 되곤 하네요. 그리고 그 모험의 끝에서 롤링여사가 숨겨논 2권의 주제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3권 이후부터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지만, 단지 어디에서 스티븐 킹이 지적했듯이, 늘 학기가 시작할때 해리포터의 집에서 이야기가 시작해서 마법학교로 가서 모험을 마치는 것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면, 조금은 그 구성에서 나중에 점수를 깎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그리고 또 어디에선가 롤링여사의 문장력에 대해서 문학적 가치를 써 놓은 글을 읽은 기억이 나는 데요, 오히려 쉽게 쓴 글이,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해리포터를 영어로 접하게 만드는 힘이 있지 않을까 해요. 사실 저는 단문 형식으로 쉽게 쓰면서, 사실만을 나열함으로써, 그리고 자신이 느꼈던 것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그런 글들을 좋아하거든요.


p.s. : 저도 차라리 마법을 전공할 걸 그랬어요..쩝. 삼겹살로 변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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