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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and the Prisoner of Azkaban : Book 3

[외서] Harry Potter and the Prisoner of Azkaban : Book 3

J. K. Rowling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해리포터의 세번째 소설에서 드디어 소설의 이야기 진행방식에 조금 지겨워 지는 것 같네요. 310페이지 정도인데, 250페이지까지 힘겹게 읽었던 이유는, 더들리의 집, 그리고 새학기 준비 (마법책 사러 가기), 호그와트행 기차, 새 학기, 퀴디치 경기, 크리스마스, 부활절, 등의 순서로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부활절을 기점으로 중요한 것이 일어나는) 이미 예측할수 있는 사건의 시간들에 극적 긴장감을 많이 잃어버렸는지, 결국 사건이 전체적으로 들어날때 까지 끈기가 많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저의 한해 한해 시간상의 이벤트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ㅋ) 그런데 이 책의 결말을 보니, 네번째 소설도 그 순서를 따라갈 것 같네요. 마법학교를 졸업해야 하는 해리가 학생으로서 가질 수 있는 생활 패턴이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혹시나, 네번째 소설에서는 롤링 여사가 좀 뭔가를 바꿔주었으면 합니다.


일괄적인 설정만 아니였더라면, 별 다섯을 주었겠지만, 끈기를 가지고 읽었던 처음 250페이지를 생각하면, 하나 반이상을 깎고 싶지만, 이미 팬이 된 이상 하나만 깎아야 겠어요. 마지막 50페이지는 정말 재밌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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