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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ong of Ice and Fire, Book 4 : A Feast for Crows

[외서] A Song of Ice and Fire, Book 4 : A Feast for Crows

George R. R. Martin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까마귀들을 위한 향연이라는 제목과는 사뭇 다르게(물론 도시가 얼마나 황폐해졌는지 곳곳에 나오지만, 그런 내용은 3편에도 나왔었다), 내용에서는 거대한 전투씬들 보다는, 주로 여자 조/주연들의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된 인물들은 Brienne, Cersei, Arya Stark, Sansa Stark, Sam, Jame Lannister, Asha Greyjoy들로, Jon snow, Tyrion, Bran Stark, Daenerys의 이야기들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3권에서 진도를 많이 진행하셔서 그런지, 이번엔 굉장히 느리게 진행된다. 전체적으로는, 수많은 인물들이, 여러 환타지 요소들과 결합해서 어떻게 마지막을 정리할까 궁금하지만, 이미 중요한 인물들을 죽음으로 정리한 터라, 북벽의 White walker들과 Deanerys의 성장이 주요 축을 이루어가는 듯 해도, 아직, 정리하지 못하고 계속 성장해가는 다른 인물들이 너무 많아 보인다.


앞으로 6권과 7권으로 마무리를 짓겠다던 마틴옹은 5년이 넘도록 6권을 쓰고 계시니...5권에서 존스노우까지 배반으로 죽임을 당하니,...궁금한 마음에, 거의 매달, 6권이 안 나오나, 지켜보고 있다.


마음같아선, 전화해서 빨리 쓰라고 조르고 싶지만...자꾸 조르면, 혜성을 부딪히게 해서 결론을 짓겠다고 하시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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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나난

    아직까지도 시리즈로 계속 나오고 있는 책이구나... 전화해서 빨리 쓰라고 독촉한다는 글을 보는 순간 왜 나는 잘못은 우리별에 있어라는 책의 두 주인공이 생각났을까...^^

    2016.03.22 13:26 댓글쓰기
    • Raphael

      흠....요즘 저 아저씨 스토킹 하는 수준이라...서서히 기다림을 포기하는 단계에 들어갔어..벌써 4월인데...올해 말에 나오면, 도데체 마지막은 몇년을 기다려야 되는 거야...ㅋㅋㅋ 궁금해 죽겠네..

      2016.04.04 16:34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