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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서점을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구입한 서적은 웬만하면 소장하려고 하는데 <노다메 칸타빌레>는 우리나라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졌을 때 구입해서 읽어보고 조금 후회스러운 책이어서 지금껏 가지고 있는 게 짐으로 느껴졌었습니다. 오늘은 큰맘 먹고 들고 홍대로 나섰습니다. 저는 성산동에 살아서 홍대는 바로 옆동네거든요. ^^

총 25권 중 4권과 18권은 중고서점에서 보유량이 많아서 팔 수 없는 책이었습니다. 두 권은 도로 가져와야 했습니다. 나머지 23권 중 22권은 최상으로 한 권은 상으로 구분이 되어 판매가 가능했습니다.

영수증을 보면 아시겠지만 책을 판 값은 12,200원이고, 포인트 정산으로 2,440원, 중고서점에서 첫 판매하는 기념으로 1,220원, 로얄회원으로 720원이 더 붙어서 16,580원, 그러니까 16,580포인트를 겟했습니다. 공돈 생긴 듯 기분이 좋았습니다.

 

 

 

중고 서점은 단정하고 조용해서 책을 읽고 가기도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처음 가본 홍대 yes24 중고서점이었는데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판매한 후 홍대 뉴욕 엔 와이로 향했습니다.

 

시끄러운 홍대 맛집들과는 다르게 조용한 곳이었습니다.

 

 

저는 파스타를 엄마는 스테이크를 단품으로 시키셨습니다. 젊은 이들이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꽤 괜찮지만, 음식맛은 별을 준다면 두 개 반을 주겠습니다. 그저 그랬다는 거죠. 엄마께 시켜드린 스테이크는 살치살이었는데도 힘줄이 많이 있었습니다. 스파게티도 가장 기본적인 토마토 소스에 해산물 파스타였는데 정말 맛있으면 입에 넣는 순간 맛있다는 말이 절로 나오거든요. 그런데 작은 전복까지 들어갔는데도 평범한 파스타였습니다.

 

 

 

 

평소에는 평일에 휴무를 내는데 오랜만에 황금같은 토요일에 휴무를 내어 일산에서 오신 엄마와 함께 홍대를 구경하고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 비 또는 눈이 온다고 했는데 날이 화창하지는 않았지만, 비도 눈도 오지 않고 춥지도 않아서 걷기에 좋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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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