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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50쪽 ~ 142쪽

이야기의 처음은 파벨 니콜라예비치의 입원으로 시작해서 주인공인 줄 알았는데 제목이 <암병동>이듯 주인공은 암병동의 환자를 비롯한 의사와 간호사 그리고 청소부 등 관계된 모두로 보인다. 제13호실은 암병동으로 다양한 병의 암환자가 있다. 1968년에 발표된 작품으로 당시의 방사선 치료 수준을 보여주며, 소련의 상황도 내비치고 있다. 코스토글로토프라는 종양을 치료받고 있는 환자가 부각되고 있는데 이 사람의 자세한 과거는 나오지 않고 있지만 수용소에서 병이 발견된 것으로 수용소 생활을 할만한 어떤 일이 있었을 것이라 짐작만 할 뿐이다. 그 내용은 암병동에서 중요한 것은 아닐 수도 있고 작가가 수용소생활을 했던 것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겠다. 제목에서 풍기는 묵직한 주제탓에 접근하기 어려웠지만 이웃 블로거님의 리뷰와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를 두 번이나 재밌게 읽은 기억으로 기대감을 갖고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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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병동 1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저/이영의 역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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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나날이

    즐거운 읽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2020.08.08 19:08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이야기

      생각보다 더 재밌습니다. ^^

      2020.08.08 20:39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