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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인사 총무 업무를 해왔습니다. 한 명 있는 재무과장 자리가 공석이 되면서 급하게 재무담당을 팀장으로 모셔오게 되고 재무를 보강하겠다는 대표님의 의지에 따라 전산세무2급을 딴 막내를 뽑고, 저도 재무를 겸하라는 회사의 요구에 따라 50을 바라보는 뒤늦은 나이에 재무 업무를 배우기로 했습니다.

전일 매출 회계 마감은 원래 해오던 일이었고, 제가 작성하는 자금지급청구서 회계 전표는 제가 끊어왔었기에 아주 생소하지는 않지만, 본격적으로 재무 업무를 하려니 모르는 것 투성이입니다.

해서 책을 두 권 구입했습니다. <한권으로 끝장내자 ......>와 <하마터면 회계를 모르고 일할 뻔했다!>입니다. 판매량 순위에서 위쪽에 있는 책을 구입한 것인데 도움이 많이 될 듯합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에 어쩌면 늦은 나이일지도 모르지만 말이죠.

대표님이 서울대 경영을 전공하시고 회계사이신 분이신데 회장님이 오래전에 대표님을 눈독을 들이시고 스카웃하셔서 저희 회사 전문경영을 하고 계시는 겁니다. 이런 분이 저를 이 늦은 나이에 재무를 해보라고 하실 때는 전혀 못할 것 같지는 않으니 시키시는 거겠지 하는 생각으로 대표님을 믿고 저도 새로운 공부를 시작합니다.

이 회사로 오면서 지식만들기의 <인사관리 총무업무 노무노동법 급여퇴직금>이라는 책을 사서 읽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해서 이번 <한권으로 끝장내자 ......> 이라는 책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2018년 10월 2일 입사하면서 처음 하는 일을 배우기 위해 책을 사서 공부하고, 2021년 8월 다시 새로운 업무를 배우기 위해 책을 사서 공부합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른 살 막내에게 뒤쳐지면 안된다는 생각도 듭니다. 에휴~ 새로오신 경영지원팀 팀장님께 도움이 돼드리려면 열심히 공부해야합니다. 부담도 되지만 설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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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