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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서 바로 써먹는 경리 · 회계 업무지식

유양훈 저
원앤원북스 | 2021년 02월


처음 ~ 112쪽

경리란 사전적으로 '일을 경영하고 관리하는 것'을 말하며, 물자의 관리나 금전의 출납 등을 맡아보는 사무 또는 그 부서나 사람을 의미한다.(15쪽)

회계란 정보이용자들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기업 실체의 경제적 활동을 측정, 기록하고 이에 관한 정보를 수집, 요약해 정보이용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이다.(69쪽)

지원팀 업무를 하면서 재무는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채로 회계전표를 끊었었다. 계정과목을 몰라서 때마다 물어봐야 했다. 그 때는 내 일은 아니고 돕는 일이니 그래도 된다고 생각했다. 재무과장이 그만두면서 대표님이 내게 재무 업무를 하라고 하셨을 때 이게 무슨 말씀인가 했다. 지금 하는 일을 놓고 재무를 새로 시작한다? 어느 세월에...... . 

그런데 나를 믿으셔서 해보라고 하신다는 것을 알았을 때, 또 한 사람은 자기 자리를 내놓아야 하는 것을 보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만 고집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새로운 일을 꺼려하는 것은 꼰대의 증거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90년생이 온다> 꼰대 측정에서 꼰대 아님으로 나왔었는데...... . 

마음을 열고 받아드리고 도전을 해보니 이제 회계분야 책 한 권 읽었을 뿐이지만 재미있다. 그리고 두번째 읽는 이 책도 재밌다고 느껴진다. 이건 내 자리를 놓치지 않으려는 마음 때문일 수도 있고, 뭐든 재밌어하는 것일 수도 있고, 진짜 회계가 재밌어서일 수도 있다. ㅎㅎㅎ

얻그제 복식부기가 무슨 말인지 몰라서 팀장님께 복식부기가 뭔가요?라고 물었었다. 그정도로 회(계)알못이다.

단식부기는 일반 현금출납무와 같다고 보면 된다. ...... 복식부기는 하나의 거래를 앞뒤로 2번 보아 기록한 것이다. ...... 거래행위의 원인과 결과를 모두 기록한다는 의미다.(80쪽)

거래의 이중성에 따라 거래를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기록하는 것을 '분개'라고 한다.(83쪽)

전표가 모여서 총계정원장을 작성하게 되고, 이를 기초로 시산표가 만들어진다. 그리고 더 나아가 재무제표가 만들어지는 것(89쪽)

재무재표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 주석으로 이루어져 있다.(92쪽)

결산이란 각 사업연도(보통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동안 기업의 영업활동과 관련해 발생한 수많은 거래 기록을 근거로, 기업회계기준에 의해 일정시점(보통 12월 31일)에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상태, 사업실적 상태, 소요된 원가 등을 작성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97쪽)

결산보고서에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이 있다.(99쪽)

어떤 이유로 회계관련 서적을 재밌어하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이런 일은 시간이 지난 후 돌이켜 볼때나 알 수 있는 법이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1. 편안한 밤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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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소라향기

    이야기님의 멋진 재무일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야기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잘자요..

    2021.08.13 23:3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이야기

      날이 더워서 그런지 자꾸 새벽에 깨네요. 잘 자야 하는데 말이죠. ^^ 소라향기님의 응뭔 감사합니다. ^^
      사실 두려운 마음도 있어요. ^^

      2021.08.14 03:39
  • 스타블로거 ne518


    새로운 일을 하시게 되셨군요 그게 재미있다니 잘됐네요 앞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겠습니다


    희선

    2021.08.14 23:42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이야기

      겸해서 하는 거에요. 제가 하던 일을 조금 새로 들어온 막내에게 나눠주고 재무 업무를 좀 더 하는 거에요. ^^

      2021.08.15 06:25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