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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쪽 ~ 274쪽 제3부 실크로드의 관문

돈황의 여름과 겨울을 본 저자는 여름의 장점과 겨울의 장점을 이야기하고 막고굴을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는 겨울이 더 좋다고 말한다. 돈황 시내를 벗어나면 돈황의 옛 모습이 나타나는 데 실크로드의 관문으로 돈황의 지리적, 역사적 진면목을 보여주는 양관과 옥문관이다. 그리고 110킬로미터 떨어진 과주에 '안서 유림굴'이라는 석굴을 소개한다.

그리고 현장법사에 대해 들려준다. 우리가 아는 그 현장법사다. <서유기>의 모델말이다. 현장법사의 야애 제장 중 한 사람이 신라의 원측 대사라고 한다. 현장법사의 과주를 떠나 서역으로 향하는 길을 들려주는데 석반타라는 호승(胡僧)이 현장법사의 길에 함께 가드리마 하며 늙은 조랑말을 가진 서역인 노인을 데려와 현장법사의 어린 말을 바꿔가고, 석반타 자신도 말 한 필만 얻고 함께 못가 미안하다고 하고 가버린다. 석반타는 손오공의 모델이라는 데 마치 현장법사를 속여 먹은 것 같아 보이는 데 홀로 길을 떠난 현장법사가 사막을 건너다 물이 떨어졌을 때 늙고 야윈 말이 동물적 감각으로 샘물을 찾아낸다.

이어서 저자는 유림굴 인상을 들려준다. 

 

1. 8일에 엄마가 2차 백신 접종을 하셨습니다. 두 번 다 아스트라제네카셨고 두 번째 맞으시고는 첫 번째와 달리 열도 안 오르고 아픈 데도 없으셨는데 낮잠은 많이 주무시고 계십니다. 백신이 끝나서 홀가분하다고 하십니다. 저는 18일 월요일에 2차 접종을 합니다. 화이자는 2차가 더 아프다고 해서 좀 걱정이 됩니다.

2. 좀 더 나은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는, 회사의 근로자들이 좀 더 행복해지도록 하는 부서가 우리 부서입니다. 근로계약서를 쓸 때마다 좀 더 만족스러운 조건으로 근로자와 계약을 하지 못하는 것에 죄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근로자가 회사에 오래 있지 못하고 그만 둘 때마다도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새로운 팀장님이 오셨으니 달라질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3. 편안한 밤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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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소라향기

    어머님이.. 괜찮으셔서.. 다행이예요..
    꿀잠 주무셨겠어요..^^

    이야기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2021.10.10 21:48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이야기

      넵 소라향기님도 오늘 밤 편안히 보내셔요. ^^

      2021.10.13 21:18
  • 파워블로그 해맑음이

    저희 부모님들도 아제 2차까지 접종 다 하셨어요.
    어디 불편한 곳 없이 잘 맞으셔서 감사했어요. 저도 화이자 2차까지 다 맞았구요.
    주변에 화이자 2차는 1차 때와 달리 좀 더 불편하고 아픈 사람들이 제법 있더군요.
    저는 1차땐 하루이틀 사이 팔이 좀 뻐근했고, 2차땐 주사만 조금 따끔했고 팔도
    뻐근하지 않았고 괜찮았거든요. 사람 체질에 따라 반응이 다 다를거라 생각되구요.
    어머님도 무탈해서 다행이고, 다음주 2차 접종 앞두고 계시네요. 괜찮을거에요^^

    이야기님이 그 회사, 그 부서에 있어서 멋진 곳이라 생각됩니다.
    일하시는 분들도 좋은 분과 함께 일하시구나! 생각되네요^^
    사람이 회사 분위기를 만들어가지요^^

    2021.10.11 11:08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이야기

      6월말부터 7월말까지 회사가 힘들었는데요, 그 이후에 우리 회사 참 좋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그 한 끗의 차이는 사람 때문에 불행해지기도 하고, 행복해지기도 하더라구요. 돈을 많이 받고 적게 받고가 아니라요. ^^
      아마 회사를 옮기게 되는 다른 분들도 같은 마음일 것 같아요. 해맑음이님 말씀대로 사람이 회사 분위기를 만들죠. ^^

      2021.10.13 21:23
  • 스타블로거 ne518


    이야기 님 부서는 좋네요 일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곳이니 앞으로도 그러면 좋겠습니다 주말에 많이 추워졌네요 이번주에는 좀 추울 테니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2021.10.18 00:49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이야기

      압으로도 사람을 생각하는 제가 되도록 희선님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 제가 사실 마음과 달리 사람을 챙기는 것을 잘 못해요. 일하는 데 집중하면 옆에서 굿을 해도 모르는 게 아니라 모른 척을 하는 것 같아요. 제가요.
      마음을 표현해야겠어요. 앞으로는요. ^^

      2021.10.22 21:59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