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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도서]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호프 자런 저/김은령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도서]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환경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책

그동안 나는 빙하가 녹는게 왜 문제인지 몰랐고 축산업이 이렇게 환경에 유해한지 몰랐다. 

그저 북극곰이 살곳이 없어 불쌍해ㅠㅠ 축사에 갇혀서 살아가는 소들이 불쌍해ㅠㅠ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흰색은 빛을 반사한다는 초등학교때 배우는 간단한 이론으로 빙하가 녹으면 햇빛이 덜 반사되어 기온상승이 가속화되고 축산업을 통해 발생되는 메탄가스는 온실효과를 발생시켜 지구온난화를 일으킨다. 

10억톤의 곡물을 소비해서 1억톤의 고기와 3억톤의 분뇨를 얻게된다는 말에 머리가 띵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곡물생산이 줄어들어 밀가루의 가격 상승이 예고되며 나의 생활에 직격타를 주는데 사실 고기 생산을 줄이고 그 곡물을 인간이 소비한다면 문제가 될 일이 없지 않은가.

우리가 환경을 위해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일은 채식이고 이 책을 읽은 이후 나는 가능한 채식을 하려고 노력한다. 

많은 사람들이 채식에 동참했으면 좋겠다.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