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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도서]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윤상진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 윤상진 / 갈매나무]

 

제목 :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스마트하게 소셜로 창업하라.

 

소셜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저자는 블로그 ‘깜냥이의 웹 2.0 이야기!’를 운영하며 소셜 미디어와 웹 마케팅에 관한 글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소셜미디어 강연가와 저술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IT업계의 추세와 전망, 새로운 웹 환경과 웹 비즈니스 등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관련 분야의 책을 저술하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저자가 관심을 갖는 창업은 전통적인 창업보다는 IT지식을 이용한 창업, 지식 산업으로 대표되는 1인 기업 등이다.

 

저자가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창업을 하게 된 동기와 과정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데, 지금 창업하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저자가 겪었던 위기와 그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은 재미도 있고,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저자의 예를 들어 창업 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블로그 시작 > 퍼스널 브랜드 구축 > 투잡 시작 > 책 출간 > 기회 포착 > 창업 성공

 

이 책은 위 과정과 비슷하게 진행이 되는데, 창업 후 마케팅을 비롯한 기업 활동을 거쳐 정장까지 다룬다.

 

퍼스널 브랜딩 > 창업 > 소셜 마케팅 > 세일즈 > 협업 > 성장

 

개인이 처음 창업을 할 때는 자기 혼자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연스레 1인 기업이 되는 것이다. 1인 기업의 핵심은 ‘퍼스널 브랜드’다. '아무개 하면 OOO' 이런 식으로 창업주의 대표적인 능력과 활동 분야를 말한다. 성공적인 창업은 퍼스널 브랜드를 어떻게 구축했는가에 달려있다. 자신과 맞지 않는 것을 브랜드로 내세우면 창업도 어렵고 성장시키기도 어렵다.

 

저자는 퍼스널 브랜드를 쌓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 블로그를 꼽는다. 물론 저자 자신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소셜마케팅 전문가라는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었다. 블로그 운영에 관한 일반적인 이야기부터 블로그를 홍보하는 일까지 저자는 설명을 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블로그를 홍보하는 강력한 도구로 ‘페이스북’을 꼽는다. 여러 가지 SNS 도구 중에서 저자는 홍보 효과가 큰 것으로 (아직까지는) 페이스북만한 것이 없다고 말한다. 그것은 나중에 다른 SNS가 등장하면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는 얘기다.

 

블로그로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고 소셜미디어를 이용해서 마케팅을 하고 세일즈를 한다. 소셜미디어는 큰돈을 들이지 않고 효과 좋은 마케팅 수단이다. 또한 유능한 세일즈 수단이기도 하다. 영업이 안 되면 비즈니스를 할 수 없다. 그리고 전통적인 방식의 마케팅과 세일즈는 지금 시대에는 무리가 따른다. 시대가 바뀌고, 기술이 바뀌고, 트렌드가 바뀌었다면 거기에 맞는 마케팅 기법과 세일즈를 해야 한다. 이때도 소셜미디어, 특히 페이스북은 효과를 발휘한다.

 

창업 후 일거리가 많아진다고 직원부터 뽑을 수는 없다. 우선은 그 일을 도와줄 협력자를 찾아야 한다. 다른 회사에 외주를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지만, 협업을 하면 새로운 사람도 얻을 수 있고 위험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물론 협업이 모두 잘 되는 것은 아니다. 협업의 핵심은 모두가 성공하는 윈-윈이다. 그리고 협업은 단순히 일을 같이 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좋은 인맥을 얻는 것으로 이어진다. 결국 사람이 답이다. 좋은 사람을 만나서 일을 함께 하고 이익을 나누는 것이다.

 

좋게 말하면, 창업을 권장하는 시대다. 안 좋게 말하면, 창업에 내몰리는 시대다. 직장을 다니고 있어도 언제 퇴직할지 모르고, 그 이후에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창업’이다. 스마트한 세상에서 스마트한 방법으로 창업하고 성공하는 것,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일이다. 창업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 것. 창업은 쉽다. 오래 유지하고 성공하는 것이 어려울 뿐이다. 저자는 위에서 언급한 과정을 거쳐, 창업을 하고 기업은 튼튼히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설명한다. 그 핵심엔 블로그와 페이스북, 사업가적 마인드 그리고 사람이 있다. 퍼스널 브랜드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해나가야 한다. 준비하는 만큼 성공할 수 있다.

 

     장사는 돈을 버는 것이다.
     사업은 돈 벌어줄 사람을 버는 것이다.
     기업은 돈 벌어줄 사람을 버는 시스템을 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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