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읽은 책 중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깊이 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나같이 상식이 부족하고 책을 많이 안읽는 사람에겐 단연 최고라고 생각한다.
처음엔 상식을 넓히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폭넓고 얕게라도 얻고 싶은 마음에 읽었지만 상식은 물론이거니와 재미까지 있어서 책에 빠져들어 순식간에 완독할 수 있었다.
20대초반이나 사회 초년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올해 들어 읽은 책 중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깊이 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나같이 상식이 부족하고 책을 많이 안읽는 사람에겐 단연 최고라고 생각한다.
처음엔 상식을 넓히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폭넓고 얕게라도 얻고 싶은 마음에 읽었지만 상식은 물론이거니와 재미까지 있어서 책에 빠져들어 순식간에 완독할 수 있었다.
20대초반이나 사회 초년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