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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녀 전하는 화가 나셨나 봅니다 3

[도서] 왕녀 전하는 화가 나셨나 봅니다 3

야츠하시 코우 저/나기시로 미토 그림/이진주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3점

이야기가 전개될 때 치밀하게 구성된 복선이 적절하게 회수되면 무척 재미있는 내용이 됩니다. 그만큼 복선의 배치와 회수는 소설에서 무척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번에 읽은 왕녀 전하는 화가 나셨나 봅니다 3권은 한 권 전체에 걸친 복선의 배치와 회수가 매우 잘 되어서 정말 몰입하며 한 권을 읽을 수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상 서서히 사건의 자초지종이 보이기 시작하는 권이기도 한 이번 왕녀 전하는 화가 나셨나 봅니다 3권은 무엇보다 하나의 에피소드에 복선의 배치와 회수가 잘 되면서 큰 줄기의 스토리도 자연스럽게 잘 이어지고 있고 내용에 대한 집중도도 무척 좋았던 권이라 하겠습니다.

다소 억지스러운 해결법이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는 마무리였으나 마지막에 이 시리즈 전체를 뒤흔들 수 있는 복선을 투척하기 위해 이번 에피소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면 복잡한 복선들의 배치를 무척 치밀하게 이루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주인공의 비밀에 대한 부분도 서서히 그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하고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방향성도 보이기 시작한 이번 권입니다. 그래서인지 이야기의 긴박감은 크게 없었으나 몰입감만으로는 시리즈 전체에 있어서 가장 높았던 권이 아니었을까 생각하며 이번 권과 같은 전개를 통해 더욱 이야기의 확장성을 높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다음이 기대되게 만든 왕녀 전하는 화가 나셨나 봅니다 3권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은 이번 권의 에피소드였고 등장하는 인물들의 관계도 더욱 탄탄해지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게 하는 이번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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