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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약무패의 신장기룡 16

[도서] 최약무패의 신장기룡 16

아카츠키 센리 저/카스가 아유무 그림/원성민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라이트노벨 작품 시리즈가 점점 권수를 늘리면서 장편으로 이어질 때 항상 내용상 함께 늘어나는 것이 세계관의 크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만큼 세계관의 확대를 통해 에피소드의 확장을 노리고 독자의 눈길을 끌어모으려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이런 세계관의 확장에 있어 조금만 무리한 모습을 보이면 지금까지 이어오던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전개가 되어버려 오히려 작품 자체의 몰입도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세계관의 확장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이런 부분을 잘 활용한 라이트노벨 작품은 마지막까지 독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은 최약무패의 신장기룡 16권은 작품 내용상 무척 세계관의 확대가 선명하게 보이는 권이었습니다. 그동안 잘 드러나지 않았던 세계의 비밀들과 주인공이 가진 어둠이 적절하고 충돌하면서 무척 커다란 형태의 에피소드가 된 느낌의 내용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권을 통해 이야기 전반에 대한 정리가 이루어지고 완결에 가까운 구성을 보이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아직 완결의 형태가 보이지 않지만, 이번 내용이 그만큼 이 이야기의 결말에 있어 무척 중요한 지점으로 보여지고 있으므로 이번 권의 내용이 매우 흥미롭고 몰입감 있게 다가온 것이 아닌가 합니다.

재미있게 읽은 최약무패의 신장기룡 16권이었습니다. 시리즈 자체의 출간 간격이 길어서 다소 아쉬움이 있지만, 작품 자체의 전개는 커다란 문제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으므로 늦더라고 완결까지 잘 발매가 되었으면 하고 바라게 됩니다.

이번 권의 전개를 통해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되게 되었고, 얼른 다음 17권이 출간되어 빨리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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