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돼지 공작으로 전생했으니까, 이번엔 너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10  (완결)

[eBook] 돼지 공작으로 전생했으니까, 이번엔 너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10 (완결)

아이다 리즈무 저/nauribon 그림/ruleeZ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어떤 작품이든 결말을 만들어 내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지금까지 전개해온 여러 복선을 모두 해결하고 독자가 인정할 수 있는 미래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라이트노벨의 결말을 깔끔하게 만들어 내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 등장인물 중 특히 히로인 관련의 문제를 해결하고 모두의 마음에 드는 마무리를 만들기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라이트노벨 작품의 결말은 열린 결말이 많고 조금만 잘못하면 전개의 내용 자체는 좋았으나 결말이 아쉬운 작품으로 기억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읽은 돼지 공작으로 전생했으니까, 이번엔 너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10권도 완결권으로서 살펴보면 크게 무리 없는 내용이었다 하겠습니다. 다만 히로인 적인 측면이나 사건의 해결점 등을 보았을 때는 다소 미지근한 인상을 받을 수 있는 완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히로인이 한 명으로 확정되어 있어 크게 이 부분에서는 무리가 없는 전개였습니다. 그래도 서브 히로인의 이야기를 좀 더 강조하였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느낌이 들며 이런 문제를 제외하고 이 작품 전반의 라이벌과 가문 문제에 대한 것도 큰 싸움 한 번으로 끝냈다는 점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을 열린 결말 형식으로 이야기를 이어갔기 때문에 뭔가 아쉬움이 있는 완결권이었고 라이트노벨로서 아쉬움이 남는 시리즈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나의 시리즈 라이트노벨로서는 균형 있는 이야기를 보여준 것 같고 나름 만족스러운 결말을 보여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히로인 문제와 주인공이 가진 모든 고민이 해결된 결말이었기에 다소 아쉽지만 읽을만한 작품으로 기억되는 돼지 공작으로 전생했으니까, 이번엔 너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시리즈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