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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녀’의 추상화랑 2 세트

[도서] ‘문학소녀’의 추상화랑 2 세트

노무라 미즈키 저/타케오카 미호 그림/김예진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1점

처음 발매될 때부터 이걸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던 문학소녀의 추상화랑 2 세트입니다. 고민을 하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추상화랑 2권만 필요했었는데 필요도 없는 데스크 패드와 따로 구입한 반숙작가와 문학소녀편집자를 합쳐서 세트로 사야지만 추상화랑 2권을 구매 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반쯤 포기하고 있던 책이었는데 최근에 기회가 생겨 구매를 하게 되었고 염원하던 추상화랑 2권을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문학소녀 시리즈에 잘 어울리는 일러스트가 잔득 실려 있어 무척 좋았고 특히 추상화랑에만 실려 있는 단편이 무척 좋았습니다.

본편 시리즈를 읽은 지 오래되어서 이제야 추상화랑 2권을 본다고 해서 그때의 감동을 느낄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관련 단편을 보았지만 무척 좋았고 예전 기억들이 떠오르면서 다시 그때의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추상화랑 2권을 사고 싶었던 것은 후일담이 실린 단편이 최종적인 목적이었는데 단편은 말 할 것도 없고 일러스트 등도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단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여서인지 새 책임에도 1권과 마찬가지로 첫 페이지 앞에 있는 습자기 같은 페이지가 습기로 인해 구김이 있는 것이 조금 아쉬웠는데 시간의 흐름을 생각해서 교환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로서 드디어 문학소녀 시리즈의 모든 작품을 다 본 것 같습니다. 역시 최고의 작품이었지만 출판사 쪽의 행태가 불만스러워 마이너스 요소가 되었다는 것이 아쉽고 앞으로 이런 식의 끼워 팔기가 없는 진정한 독자를 위한 출판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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