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미친 어휘력 1, 2 세트

[도서] 미친 어휘력 1, 2 세트

권승호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살다보면 내가 어휘가 정말 모자라구나 느끼는 순간들이 온다.
말로 표현할 때, 책을 읽어도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을 때 등.
그래서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가끔 같은 문장을 읽어도 다르게 해석하는 순간들이 생기는 것 같다.
이는 바로 문해력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닐까?

이 책은 그런 문해력의 핵심이 되는 어휘를 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는 힌트를 제시해주는 책이다.
1권은 정치, 경제를 다룬다면
2권은 과학, 역사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어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한자어를 많이 사용하고 한자를 알면 많은 단어의 뜻을 쉽게 헤아릴 수 있게 되는데 한자를 통해 해석하는 바를 알려주고 같은 한자를 쓰는 단어, 연관되는 단어, 반대어 등을 친절한 구어체로 설명해 주신다.

국어사전이 딱딱하게 느껴진다면 이 책은 자연스레 어른이 가르쳐주는 단어의 뜻과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언어, 잘못된 표현, 앞으로 가져야 할 태도와 자세 등을 흔히 접하는 어휘를 통해 배울 수 있어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에게 학습에 있어 도움을 줄 수 있다.

고등학교 때 국어시간에 배웠던 익숙한 언어의 특성, 다양한 어휘들을 만나볼 수 있어 반가웠고 그 때 이런 책을 옆에 끼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 쉽게 이해하고 공부해 나갔다면 그때의 내가 공부하고 익히는 데 더 수월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요새는 미디어 리터러시가 중요하게 받아들여진다.
정확한 어휘로 문장을 해석하고 정확하고 진실된 기사를 받아들이고 자신의 생각을 관철하고 표현하는 것.
점점 더 서술형이 중요해지고 나를 적절히 표현해내는 능력이 필요해지는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필요에 따라 국어사전처럼 모르는 단어를 찾아서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