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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들

[도서] 파괴자들

정혁용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너무 재밌는 책.
골을 싸매지 않고 온전히 글자가 이끄는 대로 액션의 나래를 펼치면 되는 책.
시니컬하지만 툭탁툭탁 그들만의 유머스러움이 있고
하나같이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들이 있다.

하드보일드액션이지만 액션이 담긴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남녀노소 재미있게 읽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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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케이는 동료였던 안나의 부탁으로 성에 들어가게 되고,
성은 하루가 멀다하고 시체가 나온다.
그런 악당 소굴에서 케이는 안나와 안나의 조카 마리를 안전하게 빼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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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문체와 찝찝하지 않은 내용의 구성,
상상하기 좋은 묘사와 속도감있는 문체,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 작품이다.

작가님의 전작 침입자들도 좋았지만
파괴자들 역시 여러 전장에서 살아 남은, 총기와 칼 사용에 누구보다 전문적인 케이에게 매력을 입힘으로써 자연스레 그에 빠져들고 응원하면서 보게 만드는 재미를 선사한다.

그냥 책에 빠져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책.
영화 아저씨가 생각났던 책.
작가님이 여러 영화에서 오마주했다고 하셨는데 떠오르는 건 아저씨뿐.
그런 액션을 본 것 같이 느끼게 해 준 책.
그냥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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