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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고 즐거운 일을 시작했다

[도서] 은퇴하고 즐거운 일을 시작했다

이보영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가정주부, 외벌이로 살면서 항상 하게 되는 걱정 중 하나는 노후 문제다.
일할 수 있는 나이는 정해져 있는 것 같고 지출은 앞으로 늘어나고, 은퇴 이후의 삶을 어떻게 계획할 수 있나 까마득할 때 펼쳐보면 좋을 책, <은퇴하고 즐거운 일을 시작했다>이다.

이르면 40대부터 새로운 삶을 정한 사람부터 퇴직 후 사업을 시작하거나 해보지 못했던 일을 도전하는 사람까지.
은퇴 이후 새로운 일을 시작하여 삶의 만족을 느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퇴직 전까지 긴 시간동안 전문적인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면 그를 사회 복지를 위해 사용하는 사람도 있었고 강의를 통해 여러 사람에게 지식 나눔을 하는 분들, 꿈이기도 했던 책을 발표하기도 하는 등.
10년, 20년 동안 하면서 배우고 느꼈던 것들을 이용해 또 다른 일을 시작한 이들을 보며 존경심이 들기도 했다.

우연히 읽은 책 하나로 서점을 하게 되고, 상황에 따라 양계업을 하게 된, 기존 직장과는 관계없는 일을 시작한 사람도 있었다.

모두가 늦은 나이라면 늦은 나이임에도 도전하고 어렵지만 한 발 한 발 천천히, 국가 지원 정책을 이용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신 것을 보니 어쩌면 그리 은퇴 이후를 걱정하는 것은 정말 쓸 데 없는 일인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은퇴가 마냥 무서운 것은 아니겠구나.
내 삶은 2,3,40대가 청춘의 끝이 아닐 수 있겠구나.
지금도 내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매일 궁리하고 첫 발을 내딛다보면 새로운 길을 즐겁게 걸을 수 있겠구나 희망을 본 것 같다.

책 속에는 인터뷰 내용 뿐 아니라 퇴직 이후 국가 지원 정책 및 지원 기관에 대한 정보도 기술되어 있어 3,40대뿐 아니라 부모님 세대들이 보셔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의 은퇴 이후의 즐거운 삶을 위해 오늘도, 내일도 한 걸음씩 걸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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