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선물로 사려고 구입했는데 내용보고 너무 좋아서 제가 더 즐겁게 읽었어요~눈물도 찔끔 났구요 ㅎㅎ근데 조카는보드북 아니면 얇은책은 찢어버려서 벌써 너덜너덜 해졌다고 하더라구요~ㅜㅜ아이들을 위한게 아니더라도 요즘은 위로가 필요한 성인들에게도 좋을것같은 책이예요~내용이 너무 좋습니다저를위해서 곧 한권 더 구매하려구요~보드북으로도 나오면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