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드맨으로도 충분히 재미를 줄수있다는걸 증명한거는 좋았지만 괴리감이 없지는 않은 그런사권이네요 매력이 없는건 아닌데 이런류의 애기는자제 햇으면 하네요 지금생각하면 부활마법의 시험을 위한 커다란 과정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드네요 아니면 말고 그부분이 왠지 제일 기억에 남는거 보면 맞는거 같기도하고근데 언제부터인가 사람이 아닌것들이 라노벨 주인공을 하고있는데 너무 산으로.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딱 리자드맨정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