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된 길을 따라가기만한 모몬 그러나 댕청하다고 생각하지않는 종복들 이런거보면 참 부럽단 말이에요 가만히 있어도 우러러 보니 말이죠 이번에 엔토마의 활약이 나오지만 왠지 막판에 털려 버려서 조금 안쓰럽 근데 이번에 이블아이의 사랑공세가 평범하지 않아서그것도 유머요소 나쁘지 않았는데 다소부족하다고 느낀거는 없네요 엔딩까지 모몬 영웅화 완벽햇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