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에도 성취하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 시작한책읽기가 이제는 독해의 실력까지 갖추어 가고 있네요누나 옆에서 자기도 하고 싶다고 조르던 시간이 이제는 2학년이 되어 누나와 함께 이야기 나눌 실력까지 갖추어 가는 것이 대견해요혼자서 쌓았던 시간들이 모여서 더 크고 확장된 아이로 성장하리라 믿기에 앞으로도 믿고 맡기려 해요하나가 모여 둘이 되고 시간이 흘려서 공간이 되듯이아이의 집중하는 모습에 감동 받는 시간이예요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