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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인문학 수업 : 관계

[도서] 퇴근길 인문학 수업 : 관계

백상경제연구원 편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인생에 필수적인 것이 많겠지만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혼자 살든 더불어 살든 살아가면서 어떤 것이든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싱글 라이프가 대세가 되면서 타인과의 관계나 교감이 많이 줄어든 탓일까. 요즘 보면 다름을 가진 사람을 무조건 수용하게 만들거나 적으로 돌린다. 타인과의 갈등뿐만 아니라 스스로가 겪는 고통도 마찬가지로 볼 수 있다. 섬세히 살피기 전에 단정 짓고 결론 내리는데 그 결과가 자신을 갉아먹어도 체념하는 분위기다.

 

이 책에서는 과거의 위인의 삶으로부터, 함께 동시대에 살아가는 사람들부터 어떻게든 관계가 이루어진다고 보여준다. 그리고 이해하고 배울 것을 역설한다. 여러 관계로 힘들다가 지금과 같은 시국에서 어쩔 수 없이 고립된 지금이 시국이 풀릴 나중을 대비해 이해하고 존중하는 노력을 들여볼 절호의 기회일 수 있겠다.

모든 문제는 대부분 이해로써 해결된다. 개인의 자존감도, 사명도, 가족과의 소통까지도. 어떤 갈등이든 원인은 타인을 존중해 주지 않아서 발생한다. 거기에 나쁜 사람도 착한 사람도 없다. 내 삶의 모든 관계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그 고리를 이해와 존중으로 단단하게 연결 짓는다면 삶이 좀 더 평화롭고 안정될 것이다.

*리딩투데이 리포터즈 지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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