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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축의 시대

[도서] 긴축의 시대

김광석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제 조금씩 눈에 들어와서 조금씩 감을 잡으려는 무렵 어느 곳에 투자를 해야하는지 방황하는 기분이다. 순식간에 변화되는 세상을 바라보며 혼란스럽다. 어떠한 기준으로 어느 곳에 투자를 해야하는지 판단이 서지 않고 경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 수가 없다. 이럴 때, 눈에 띈 책이 '긴축의 시대'이다. 

이 책은 경제 읽어주는 남자로 알려진 김광석 교수님이 집필하신 책인데 세계 경제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에 대해 전망을 알려주신다.

프롤로그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누구는 '오른다'고 말하고, 다른 누군가는 '떨어진다' 말한다. 다른 누군가는 '팔아야 한다' 말한다. 언제까지 누구의 말을 듣고 판단할 것인가? 나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초인플레이션의 시대라 저자는 말하며 세계 각국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이고 있고, 시중에 풀렸던 유동성을 거둬들이는 긴축의 시대로 전환되었다고 한다. 

뉴스에서 가상화폐가 급락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돈의 이동이 일어남은 알겠는데 이 책에서 말하길, 안전자산으로 돈이 몰리고 신흥국에서 선진국으로 돈이 이동한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4개의 부로 구성되고 1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있다. 1부에서는 초인플레이션이 찾아온 배경에 대해, 2부는 금리에 관해서, 3부는 통화정책 기조의 변화를, 4부에서는 경제의 판도가 어떻게 정해질지 제시하고 대응책을 제시한다.

경제전망이라고 해서 다소 어렵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술술 잘 익힌다. 163쪽에서는 "2020년에 무언가에 투자해서 성공했다고 해도, 그 때 투자했던 방식과 습관을 고스란히 가지고 2022년에 똑같이 투자했다가는 실패할 것이다" 라는 말이 있다. 이 문장만큼 이 책을 더 읽어야 할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급변하는 시대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봐야하는지 이유를 알려주는 책. 경제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초보자들도 잘 읽을 수 있을듯 하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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