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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데드 오브 윈터 03권(데드 1)

[eBook] [BL] 데드 오브 윈터 03권(데드 1)

쏘니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과거에서 현재로 흘러온 첫 권이라 그런지 상황이 많이 뒤바껴있는데 성공한 문위의 모습이나 그런 것은 이미 예상했던 일이라서 적응이 잘 되었습니다. 어떤 사건으로 여동생을 상처 입히고 그런 일련의 흐름에서 감옥살이를 하고 출소한 뒤 카센타에서 일하며 빈곤 속에 정신적인 문제가 불거져 아이러니하게도 더 뛰어난 화가가된 인환의 모습을 그립니다. 그리고 문위는 자신의 사랑을 깨닫던 윈터2권에서 이어지는 감정선이 더욱 곪아 터진 것처럼 썩은 과일이 내는 미친 단내 마냥 인환에 대한 애증이 열매를 맺어 있었습니다. 몇년간 서로 행방을 알 수 없다가 인환의 수상으로 다시 재회가 시작되고 그 사이에 김강원이라는 새로운 인물이 나타납니다. 인환의 작품의 이해자이자 능력있는 미남 큐레이터는 인환에게 작가로도 인간적으로도 사랑에 빠지고 인환도 문위가 없었다면 강원과 맺어졌을 법한 감정을 느낍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난 만큼 많은 일들이 있었는지 운동권으로 감옥에 들어가 인환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윤열은 정치가가 되어있고 문위를 좋아하던 친구는 자신의 비밀을 윤열과 공유하고 윤열에게 성적인 도움도 받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새로 등장한 남자 강원에게도 거구의 해바라기 친구가 붙어있는데 노분도, 왠지 귀엽다고 느껴지고 얘도 안타까운 마음이 보답 받기를 바랬습니다. 재회 뒤 집착으로 빚어내는 감금살이 등 폭력적인 애증이 넘치는 데드1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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