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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교정 노트 바르다

[도서] 손글씨 교정 노트 바르다

편집부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타고난 악필이라, 늘 발꼬락으로 쓴 글씨냐는 의심을 받고 살았다. 그래서인가 예전부터 이상형은 글씨를 예쁘게 쓰는 사람이었고, 지금도 글씨가 예쁜 사람에게는 무조건 호감을 갖는다. 하지만 내 글씨체를 고쳐 보겠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적이 없다.

 

책상 서랍에서 놀고 있는 선물 받은 만년필이 아까워서 뭐라도 해볼까 싶어서 책을 구매 했고, 가끔 생각날 때마다 따라 해보고 있다.  글씨는 드라마틱하게 발전하고 있지 않다. 오히려 작은 네모 안에서 비뚤비뚤 선을 긋고 있는 나를 보며, 울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한다. 정신수양 한다 생각하며, 가끔씩... 아주 가끔씩 몇 글자 끄적이고 있다. 악필이 과연 교정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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