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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는…

[도서] 가끔 나는…

세라 메이콕 글그림/서남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크고 작은 감정을 가장 솔직하게 들여다보는 그림책!

<가끔 나는...>

세라 메이콕. 글.그림 / 서남희 옮김 / 해와나무
원제 : Sometimes I Feel...





아주 매력적인 책을 만났습니다.

동물들의 본성을 인간의 감정과 연관 지어
복잡하고 다양한 감정을 그려낸 그림책이에요.

생동감 넘치는 동물들의 움직임을
수채화 물감으로 아름답게 묘사한
그림만 봐도 힐링 되는 책이지만
글이 더해지는 순간
위안과 치유를 얻게 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화려한 금박의 제목
가끔 나는...

하지만 저는
가끔 나는...
외롭다..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오랜 가정보육으로 지쳐있기 때문이겠죠?

힘든 하루를 마무리하고 마주한 이 책은
내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줬고
위로해 주었습니다.


면지부터 많은 감정들이 밀려오는
가끔 나는...



지지배배 노래하는 종달새처럼
행복한 것 같아.
하지만 날마다 노래로 넘쳐나진 않겠지.
혼자 조용히 있는 시간이 필요할 때도 있어.


가끔 나는 꿀벌처럼 윙윙
너무 바쁜 것 같아.
하지만 내 주변의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해
잠시 느릿느릿 지내는 것도 좋지.

-본문 중에서-



이 책은 0세부터 100세까지
함께 보기 좋은 그림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주한 감정에 공감하고 위로해 주는
철학적인 어른 그림책 같아 보이지만

자연관찰 그림책처럼
생동감 넘치는 동물 그림과
비유들로 동물들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고
의성어와 의태어도 가득해요.
게다가
반대 개념의 문장과 단어가 많아
어린아이부터 함께 보기도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아름다움은 모든 연령에게 통하니까요...


#도서제공 #가끔나는 #세라메이콕 #북치 #해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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