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포도와 모래 괴물

[도서] 포도와 모래 괴물

사토 메구미 글그림/황진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드디어 레몬, 딸기, 복숭아, 사과에 이은
과일 채소 히어로즈 시리즈 다섯 번째 책
포도 이야기가 출간되었어요!


이번에는 바삭이 괴물이
과일 친구들을 괴롭히나 보군요?!

우리의 보라 친구 포도는
어떤 활약을 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포도와 모래 괴물>

사토 메구미 지음
황진희 옮김
올리 / 올리그림책 20

 


맛있는 숲에서 과일 친구들이
단체 줄넘기를 하고 있어요.

일렬로 줄을 서서 뛰는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뒤늦게 그 모습을 보고
하고 싶어 하는 포도.


친구들은 흔쾌히 포도를 맞아 줍니다.


단체줄넘기를 한 번도 안 해본 4살 딸에게
여럿이 할수록 더욱 재미난 놀이가 있다는 걸
알려 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런데 뒤늦게 합류한 포도가
단체 줄넘기를 장난스럽게 하지 뭐예요?
그러다 결국 포도 때문에 줄에 걸리고 맙니다.

화가 난 친구들이 포도에게 한마디씩 했는데
사과가 좀 심하게 말을 했어요.


"우리랑 놀고 싶으면 잎과 줄기를 자르고 와!"

 



포도는 "흥! 그건 진짜 싫어. 너희랑 안 놀아."
화내며 가 버렸지요..


결국 과일 채소 친구들도
서로 잘잘못을 따지며 다투고 맙니다.

그때 그 모습을 지켜보던 모래 괴물 바삭이 다가와
뜨거운 모래를 마구 뿜기 시작했어요.

서로를 조금씩 배려해 주고 이해해 주면
좋았을 텐데 그렇지 못한 친구들의 모습에서
모래 괴물이 아주 메마른 감정을 느끼고 좋아했거든요.




과일 채소 친구들이 위험에 처하자
과일 채소 히어로즈가 나타났어요!

하지만 모래 괴물 바삭이의 뜨거운 모래바람에
히어로즈들도 꼼짝없이 당하고 마네요..


그 모습을 지켜보던 포도가 용기를 내어
모래 괴물 바삭이에게 맞서는데...

포도는 과연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과일 채소 히어로즈 시리즈는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겪는 갈등을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기관에서 친구들과 단체 생활을 하다 보면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이 상하고
불편한 경우가 많잖아요~

그럴 때 친구들끼리
서로 나쁜 말과 행동으로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는데 조금씩만 양보하고 배려하면
갈등 없이 재미나게 지낼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주는 책이네요.

그리고 친구들이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용기를 내어 맞서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용기와 우정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답니다.


귀엽고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표정의 과일 채소 친구들이
계속 등장하면서 더욱 친근감을 느끼게 해주는
과일 채소 히어로즈 시리즈!
다음에는 또 어떤 과일이 주인공이 될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YES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