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고 하루종일
#아이 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도
오늘 하루를 잘 보내고 있는 건지,
아이에게 있어서 지금의 온 우주는
엄마와 아빠일텐데 부족한 건 없는지
하루를 마무리 하고 돌아서면
남는 후회 속에 마음을 위로해줄
책 한 권이 필요하다 싶어 선택했는데요
#육아맘 일러스트 작가가
매일 한 줄의 인생문장을 담아 둔
<하루 한 줄 인문학> 의 달력을 넘기다 보면
하루하루의 나날에 대한 위안은 물론
아이와의 하루가 특별하게 느껴지는
귀한 365일로 만들어주는데요
#달력 을 넘어 따스한 이야기와
위안을 주는 좋은 글들이 가득하기에
한번씩 스스로에 한숨이 지어지는 날에
달력을 넘기다 보면 위안이 되는데요
가만히 달력을 보고 있으면
어느 새 위안을 주는 하루 한 장
365 달력이 요새 엄마인 저에게 위안을
전해주며 휴식을 주는 책인데요
아이와 함께하는 귀중한 시간을
더 값지게 만들어주는 하루 한 장의
#인문학달력 덕분에 따스하니
그렇게 싱긋 웃게 되는 이야기라
육아에 힐링 한 스푼이 된 고마운
책이라 요새 늘 곁에 두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