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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 달바와 오랜만에 알라딘 중고서점에 들렀다가 바로 구입한 책이다. 언젠가 한번은 읽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긴 했었는데 완전 새책이 그래도 매입되어 있었고, 거기에다가 가격도 정가 \25,000인데 \11,500에 판매되고 있었다.

 더 행복한 것은!! 그동안 적립되어 있던 게 있어서 이 책을 \7,500가량으로 구매했다는 사실!!

 보기만 해도 배부르는 두께긴 하지만. 어찌되었건 서재에 꼽아두니 뭔가 뿌듯하다.

 

<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 : 보통 외출하는 동안 책을 2권씩은 들고가기는 하나, 토요일날은 한 권만 들고 갔다가 읽을 책이 없다고 칭얼거렸더니 달바가 가져다 준 책이다. 50p 정도 읽어봤는데 따스한 문체에 매료되어 금새 읽을 듯 하다.

 

<신예작가 유인경> : <국하꽃향기>의 김하인 작가의 신작 소설이다. 이전이 소설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소설인데 인간의 욕망을 담은 내용이라고 한다. 27살의 매혹적 유인경과 46살의 밀리언셀러 작가와의 은밀한 거래를 다룬 작품이라고 하는데, 180도 바뀐 이 느낌의 소설은 어떠한 느낌일지 사뭇 기대되는 작품이다.

 

<제로의 기적> : 말 그대로 제로의 기적을 꿈꾸는 책이다. 충분히 예방 또는 치료가 가능한 아이들이 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세상에 아스라히 사라지는 이들이 19,000 여명이 넘는다고 한다. 이들의 숫자가 0이 되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그 염원을 가득 담아 따스한 온정을 전해주게 할 책이라 믿는다.

 

<어린왕자와 길을 걷다> :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동화, 라는 부재와 같이 이 안의 다양한 동화들이 담겨 있다. 어린왕자는 물론이거니와 토토와 꾸뻬씨 등 다양한 책들이 담겨 있기에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책을 알고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톨스토이의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는 누구나 갖게 되는 질문이자 해답을 구하고 싶은 것들일게다. 톨스토이는 말년에 들어서면서 문학보다는 철학이나 종교등에 심취했다고 하는데 거장의 손을 거쳐 탄생된 이 압축된 지혜가 어떠한 길을 열어줄지 사뭇 기대된다.

 

 <내 아내에 대하여> : 예스 24 리뷰어에서 받은 책인데 이미 RHK의 서평단으로 읽은 책이다. <케빈에 대하여>의 저자가 쓴 작품인데 미국의 의로제도를 실랄하게 담아 놓은 책이다.

 두껍기는 하지만 읽어봐야할 만한 책인 것이 우리나라의 현재 의료보험 관련한 문제들에 대해 도래 할 수 있는 문제들이기 때문이다.

 

 어찌되었건, 이건 2권 있으니, 1권은 교환으로 바로 올라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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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드만

    신예작가 유인경...에 눈이 가네요...
    멋진 책들.. 미라클님의 품안으로..책들도 자신을 사랑해 주는 분께 가서 좋고 미라클님도 행복하시고...좋으시겠어요... 즐독하시와요..^*^

    2014.01.13 18:33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미라클

      저도 이 책은 김하인작가의 이전 작품들과는 너무 다른 것들이라서 기대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 )
      음.. 책들은 너무 일방적인 사랑에 이젠 버거워할지 몰라요. 특히 저희 엄마는. 제 책사랑 때문에 두손두발 다 들으셨기에. 올해는 책이 조금이라도 줄었으면... 하시더라구요..ㅋㅅㅋ

      2014.01.14 16:17
  • 파란토끼13호

    와~ 미라클님의 서재가 더 풍성해졌네요. 마음이 뿌듯하시죠? 그 마음 알죠.ㅋㅋ

    2014.01.15 12:3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미라클

      히히. 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그저 뿌듯하니 배부르네요 : )

      2014.01.15 16:07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