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장바구니에 담궜다 뺐다하다..이제서야 읽었네요.왠만한 판타지소설 다 읽었다고 생각했는데..하~정말 넘 재미있네요..수업이 봤던 스타워즈.바람의 계곡....스타워즈의 파생..만달로리안 보바펫을 보며마치 퍼즐 마추기하듯 집중해 읽게되네요..20여년전 해리포터와 반지의제왕보다 더 빨리 더 집중해 봤네요. 꼬옥..아껴뒀던 영화를 이제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