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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도서]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미카미 엔 저/최고은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만화책 같은 표지만을 보고 선입견을 가진 적이 다.

표지의 인물이 이 책에서 책분야에서는 뇌섹녀인 주인공 시오리코다.

(물론 외모도 출중하지만~ㅋ 그래서 또 반감이 들지만~ㅋ)

지난 국제도서전에서 헌책방(=고서점)에서 득템한 책을 읽기 시작했다.

헌책방에서 만난 책이 헌책방 이야기라니~ ㅋㄷ



스쳐가던 비블리아 고서당에서 시오리코의 책읽는 모습에 반했던 고등학생의 다이스케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던 중 할머니의 유품을 감정하기 위해 그녀와 다시 재회한다.

할머니의 유품과 다이스케의 단편적인 이야기만 듣고 할머니의 비밀을 밝히는 시오리코.

그 인연으로 비블리아 고서당에서 일하게 된 다이스케,

두 주인공이 '책'과 관련된 미스터리를 하나 둘 밝혀낸다.

고서당이라서 아무래도 현대작가 보다는 유명한 고전(고서)에 얽힌 이야기들이다.

시오리코의 차분한 설명으로 (다이스케가 되어) 몰랐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는 재미가 있다.


비블리아라는 단어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biblĭa는 라틴어로 책이라고 한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서점과 헌책방을 좋아할 것이라 생각된다.

천장까지 켜켜이 쌓인 책만 보면 왜 그렇게 좋은지,

먼지 투성이인 그 곳의 책 냄새도 싫지가 않다.

헌책방과 주변인물들의 이야기 궁금하지 아니한가?!


사람의 손에서 손으로 건나간 '책' 그 차제에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러사람의 손을 거친 책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누구나 사연있는 책은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런 책을 떠올려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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