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단 불꽃님들의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때 리뷰입니다. N번방으로 한참 난리일때 이런 자세함까지는 모르고 어떻게 그렇게 인간이 잔인하지? 하고 분노만 하고 넘어갔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노까지 오기의 과정이 너무 험난하고 어려웠던것을 알게되니 너무 감사하고 나의 무지했고 게을렀던 지난 날들이 부끄러워졌습니다. 불님과 단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이런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이런일이 다시는 또 벌어지지 않게 주의깊게 계속 지켜봐야합니다. 우리 힘내봅시다. 잊혀질만할때마다 다시 읽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