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의 다채로운 향연을 즐길수 있는 책이다. 파랜색으로 시간의 변화를 표현 했으며 더불어 삽화가 너무 세밀해 실제 동물들을 보는듯 했다. 2017년 뉴욕 타임즈 작가상을 받았다고 한다. 앞으로 작가의 활동도 기대된다. 동화책이나 미술관에서 감상하는 느낌의 책!아이도 좋아하고 부모도 함께 좋아할수 있는 책인듯 하다. 책속에 숨은 재미로 숨은 그림 찾기처럼 작은 곤충들 찾기 또한 또다른 재미가 아닐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