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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아이가 나를 미치게 한다

[도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아이가 나를 미치게 한다

카차 자이데,다니엘라 그라프 공저/장혜경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3점

요즘 우리집 딸 육아하면서 육아서만 계속 읽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울고, 웃기는 우리딸 잘 키우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제목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아이가 나를 미치게 한다'제 마음을 대변해 주는것 같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지은이 카차 자이데와 디니엘라 그라프는 육아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였고 독자들에게 열광적인 반응을 얻어 3년간 블로그를 운영한 끝에 첫 책이 나왔고 독일 아마존 자녀교육 분야1위에 오르는 영광을 얻었다고  합니다.


1. 아이가 화를 내는 이유 2. 부모가 화를 내는 이유 3. 아이의 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4. 아이의 자율성 키워주기
5. 아이와 평화롭게 하루를 보내는 방법 6. 갑자기 반항하는 아이에게 대처하는 응급조치 나가는글  아이의 반항기를 응원하다

차례에 나와있는 목차만 보아도 알수 있듯이 "부모의 화"에 다루고 있습니다.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아이가 고통을 겪지 않도록 무조건 막는 것이 아니라 공감하고 위로하며 아이의 감정에 응답해야 한다. 공감을 받아본 사람만이 훗날 자라서 자신도 공감 할 수 있는 법이다.

어른들이 보기엔 전혀 문제 될 게 없는데 사소한 일에서도 우리 아이들을 인내의 한계로 몰아갈 수 있다.
아이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씩은 겪어보았을 대표적인 경우가 컵 색깔 논쟁이다.
엄마가 빨간색 컵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빨간 컵이 아직 더러운 상태로 싱크대에 있어서 대신 파란 컵을 줬다고 하자.
아이는 그 사실이 너무나 당혹스러워 무섭게 화를 낸다. 아이에겐 계획이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부모는 그 계획을 모르고 있었던 거다
우리 모두 그런 경험이 한 두번쯤 있을 것이다.
책 속에 나와 있는 부모들의 경험과 상황이들이 첫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나 또한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다. 아이 개월수에 발달이 다른 것 처럼 그 개월수에 나타나는 다른 상황이들이 
우리 아이에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때의 안도감이라고 할까
책을 읽고 사랑하는 아이의 반항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았으니 실천해 보는 멋진 엄마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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