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예언자

[도서] 예언자

칼릴 지브란 저/류시화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20세기 영어로 출판된 책 가운데 성경책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는 1920년대 쓰여졌는데 1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시대를 초월하는 인생의 지침서가 된다. 살면서 답이 필요할 때, 당연시 되던 것들의 의문이 필요할 때 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불후의 명작이다. 산문이지만 비유적 표현이 많아 시적인 언어를 내포하고 있어 많은 생각과 영감을 준다.

 

칼릴 지브란은 "나는 이 책을 쓰기 위해 태어났다"고 할 정도로 이 작품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제목 만큼이나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시간이 지난 현재에도 그 진가를 다 알수 없다. 책은 예언자 알무스타파가 오르펠리스에서 열 두해를 살다가 고향으로 떠나기전 각양각색의 주민들이 그에게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인생의 조언을 구하면서 깨달음을 주고 스스로 길을 찾아가도록 도와준다.

 

 

기쁠 때, 그대 가슴 깊이 들여다보라

그러면 알게 되리라

그대에게 슬픔을 주었던 바로 그것이

그대에게 기쁨을 주고 있음을

슬플 때도 가슴속을 다시 들여다보라

그러면 알게 되리라

그대에게 기쁨을 주었던 바로 그것 때문에

그대가 지금 울고 있음을

 

사랑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에 걸쳐 누구나 한번씩 고민하고 겪게되는 이야기를 다양한 주제로 묻고 답하는 구성으로 주옥같은 이야기들을 읽으면 더욱 성숙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