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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힘

[도서] 철학의 힘

김형철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철학의 힘'은 쓸모없음의 쓸모를 삶에 21가지 통찰로 이야기하고 있다. 도대체 쓸모없는 것이 쓸모 있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사물의 쓸모 있음과 쓸모없음은 사물에 내재된 속성이 아니다. 그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용처를 아는 사람에게는 쓸모 있는 것이고, 용처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쓸모없는 것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이 세상에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다만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자리만이 있을 뿐이다.

1. 인생은 왜 짧은가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다

2. 삶은 왜 불공평한가

-인생이란 결코 공평하지 않다.

이 사실에 익숙해져라

3. 죽음은 왜 두려움의 대상인가

-가장 좋은 것은 아예 태어나지 않는 것이다

죽음, 그것은 길고 싸늘한 밤에 불과하다

그리고 삶은 무더운 낮에 불과하다

4. 어떻게 살아야 가치 있는 삶인가

-단연코 인생이 주는 최고의 상은

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에서 혼 힘을 다할 기회이다

5. 왜 그토록 행복을 갈망하는가

-행복을 수중에 넣는 유일한 방법은

행복 그 자체를 인생의 목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행복 이외에 어떤 다른 목적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는 일이다

6. 어떻게 하면 후회 없이 삶을 살 수 있을가

-어제와 같은 삶을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다

7. 일에서 어떻게 만족을 얻을 것인가

-만족을 찾아 헤매지 마라

그보다는 항상 모든 일에서 만족을 발견하려는 마음의 자세가 중요하다

8. 정의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정의란 사람마다 그가 받을 만큼을 취하는 일이지,

개인이 타고난 불가 양도의 권리 실현을 무조건 주장하는 일은 아니다

9. 피자를 나누는 가장 정의로운 방법은

-행복은 입맞춤과 같다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어야만 한다

10. 열 명을 살리기 위해 한 명을 죽일 것인가

-무언가를 위해 목숨을 버릴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한,

그것이 삶의 목표하는 어떤 확신도 가질 수 없다

11. 법은 옳고 그름을 정의할 수 있는가

-용기란 정의가 수반되지 않는 한 무가치하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정의로워지면 용기는 불필요해진다

12. 왜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 하는가

-참다운 자신이란 보답에 대한 생각 없이

타인에게 유용함을 주려는 욕망이다

13. 사람을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부도덕한가

-생물학적으로 고찰하면 인가은 가장 무서운 맹수이고

또한 같은 종족을 조직적으로 먹이로 삼는 유일한 맹수이다

14. 탐욕을 부리면 왜 안 되는가

-탐욕은 일체를 얻고자 욕심내어서

도리어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

15. 모든 것이 결정된 세계에서 나는 자유로운가

-인간이란 자기의 운명을 지배하는 자유로운 자를 말한다

16. 왜 역지사지가 필요한가

-나는 사람의 행동을 경멸하거나, 탄식하거나, 비웃지 않고 그저 그들을 이해하려고 했다

17. 용서는 왜, 어떻게 하는 것인가

-용서의 엄청난 혜택은 용서를 하는 사람에게 돌아가므로

용서는 매우 이기적인 행동이다

18. 엿듣기와 엿보기는 늘 나쁜 일인가

사색을 할 동안 인간은 신과 같이 된다

행동과 욕망에서는 환경의 노예일 뿐이다

19.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가

-사람은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킬 만한

좋은 기억력을 가져야 한다

20. 불편한 진실을 말해야 하는가

-진실은 없다. 주관적인 해석만 있을 뿐

21. 인간에게 죽을 권리를 허용해야 하는가

-목숨이 붙어 있는 한, 인간은 무엇인가를 소망할 수 있다

 

실용을 앞세우는 분야일수록 정신없이 쏟아지는 이론들이 다음 날이면 폐기 처분된다. 그러나 철학은 2500년전 말씀이 그대로 남아 우리에게 지혜와 통찰을 준다. 그 쓸모없음으로 인해 고전으로 오랫동안 살아남았다. 철학은 우리에게 어떤 힘을 주는 것일까? 바로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힘이다. 무엇이 쓸모 있고 없는지는 바로 우리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다. 쓸모없는 것이 쓸모 있는 것이고, 쓸모 있는 것이 쓸모없는 것이라고 말한 장자는 이 모든 것이 우리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하였다. '철학의 힘'은 만족없는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생각하는 힘을 주는 깨달음과 감동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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