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블로그

리뷰 모바일 작성글 어른들의 동화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삶의 여유와 따뜻함을 잃어간다는 건 슬픈일인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지금까지 회색신사의 시간을 팔려 정신없이 살아가는 내 모습을 보니 뭔가 씁쓸한 생각이 들었다. 내 삶 속에도 모모같은 아이가 존재했긴 했었나? 싶기도 하다. 언제쯤 나는 모모를 만날 수 있을까? 나도 회색신사에서 벗어나고 싶다ㅜㅜ나중에 다시 한번 읽어 봐야겠다.

2019.06.1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내 이야기인줄...

어쩜 이렇게 내 이야기같은지 놀라면서 재밌게 읽었다.하지만 나는 작가님보다는 덜 하다는?ㅋㅋ내향인과 외향인의 다름을 알고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다.그러면서 나는 이럴 때 어떻게 대처했지? 다시금 생각하게만든 책이었다. 암튼 내 성격이 내향인이어서 그런가많은 공감을 받으며 읽은 책이었다...본인 성격에 관계없이한번 읽어 볼만한 책인것 같다.

2019.06.0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2019.06.0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울고 웃으며 읽다.

김훈작가님에 대해 전혀 모른 상태에서 어디어디 추천 도서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분의 필체를 왜 그렇게 감탄 하는지 알았다. 다른 사람은 전혀 아무렇지 않을 문장 일지 모르나 나는 그 구절에서 펑펑 울었고 또 어떤 구절은 나에게 폭소를 주었다. 마음 복잡한 와중에 이 책을 완독했다. 나는 무슨 생각으로 책을 읽었을까.... 나는 아직 젊긴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늙어감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해 주었다.

2019.05.2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다양한 주제가 한권의 책 속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고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대안을 제시해 주거나 좋은 습관을 만들 수있는 방법도 제시해 주는 책이다.이 책에서 주된 공통점은 인간관계를 중요시 하라는 내용이 많이 있었다. 인간은 혼자일 수 없다는것.자기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유용한 책인것 같다. 제목 그대로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은 당장 시작해 보자.

2019.05.1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나는 지금 전채요리?

맛짱할머니는 인생을 코스요리로 비유를 하셨다.그럼 나는 전채요리쯤 되려나? 나의 메인요리와디저트를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생각하게 해주는책이었다. 맛짱은 인생을 즐겁게 하고 싶은거 하면서살아야 한다고 했다. 젊은 나에게는 아직은 어려운숙제같기만 하지만 나도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올거라생각한다."만약 누군가가 비웃거든 같이 웃어넘겨버리세요!"

2019.04.1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나도 걸어야겠다.

하정우라는 배우에 대해서 그다지 싫고좋음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 속된말로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배우라고해서 허세를 부리거나 자기 잘났다고 하는 연예인이 있는가 하면 배우 하정우는 나에게 걷기를 통해 자신과 인생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해 주었다. 요즘 너무 힘든 시기를 걷고있는 나에게 걷기라는 하나의방법을 알려준 책이었다. 나도 이제 걸어야겠다...

2019.04.1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친구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친구도 있지만 더 포괄적으로 이야기하면 인간관계까지관련된 책이었습니다...읽으면서 그동안 소원했던 내 주변의친구나 지인을 돌아보게 됐고 중요하게 생각했던 친구에게는 작은 선물까지 하게 했던 그런 책이었습니다...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도 알게 돼서 유익했습니다...읽고 싶어하는 친구에게 선물도 했어요...친구도 좋은 책이라고 그랬어요ㅎ

2019.04.1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말재주가 아닌 말센스를 키워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대화는 어떠했나 다시금 생각하게하는 책이었습니다.... 듣는 걸 워낙 좋아해서 그런 부분은어느 정도 지켜지고 있다고 생각 했지만 그외 것은 아직말센스는 없구나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그리고 제가 무슨 아나운서는 아니지만 오타가 조금 있었습니다. 암튼 술술 읽히는 책이었습니다....말하는 것보다 듣는게 중요하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9.04.1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