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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사연들

[eBook] 단어의 사연들

백우진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왠지 비교라는 것이 기분이 나쁜 어감같지만, 분명 그 비교를 통해 그 대상의 특징을 더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은 일본어, 영어, 중국어 등과의 비교를 통해 우리말의 특징을 보여준다.

아깝다라는 단어가 한국 일본어에는 있지만 영어로 표현이 어렵다던지, 억울하다가 일본어로도 있지만 한국과 뉘앙스가 다르다던지 하는 것은 낱말이 그 사회의 문화를 나타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가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우리 글에 관심을 갖게 되고 우리말과 글 그자체가 얼마나 소중한 유산인지를 깨닫게 하는 책이었다.

중국이라는 거대 대륙 옆의 나라가 사라지지 않고 버틴 것만 해도 용한데 일본의 식민지가 된 상황에서도 지켜낸 우리의 말과 글. 선조들의 정신을 그대로 물려받을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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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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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책찾사

    단어의 표현 방법만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의미와 아예 존재 유무에서도 언어별로 차이가 있군요? 이를 통하여 우리 글의 특징을 잘 이해할 수 있게되니 확실히 흥미로운 책인 것 같네요. ^^

    2019.03.05 08:00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박공주

      이 책은.. 아무래도 조만간 종이책으로 사서 봐야할 것 같아요. 언어마다 단어의 차이가 있는 것처럼 책으로 보는 것과 이북으로 보는 것도 차이가 조금은 있는 것 같습니다.^^

      2019.03.05 18:38
  • 파워블로그 시골아낙

    온갖 소리를 표현하는 우리말! 정말 우리만의 고유한 말이 있기에 하나로 뭉칠 수 있었고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19.03.05 08:43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박공주

      지금 내 생각을 이렇게 바로 리뷰로 쓸 수 있는 우리 언어가 있어 정말 감사한것 같아요. 예쁜단어들도 많은 책이었답니다.

      2019.03.05 18:40
  • 파워블로그 산바람

    나라마다 뉴앙스가 다른 단어들을 다루고 있다니 재밌을 것 같습니다.

    2019.03.05 17:48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박공주

      매번 쪽지 늦게확인해서 죄송합니다ㅜㅜ 컴보다 핸드폰으로 보다보니 쪽지가 잘 안보여서 매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2019.03.05 18:41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