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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읽기 시작한 책이라서
전체 흐름과는 상관없을지 모르는 문장이지만
마음에 남는다.

###인간에게는 도망칠 길이 필요합니다.
언제 어떤 경우라도.###

숨 쉴 구멍..그건 언제라도 필요한 것 같다.

말그대로 숨 쉴 구멍이니.

이런 저런 일로 지칠 때마다
나의 숨 쉴 구멍이 되어 주는 감사한 이들.

그들이 떠올라 마음이 짠해지는 구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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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시골아낙

    숨 쉴 구명!!! 그런 구멍 하나 꼭 마련해야지~~요

    2019.04.07 20:19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박공주

      제게 숨 쉴 구멍이 되어주시는 시골아낙님~ 감사합니다.

      2019.04.08 07:43
  • 파워블로그 march

    박공주님 <인어가 잠든 집> 원서로 읽고 계시는군요 !!!
    정말 멋져요~~
    저두요, 저도 숨 쉴 구멍 만들어둘래요.^^

    2019.04.07 23:50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박공주

      일단 시작했습니다. ^^ 히가시노게이고의 글은 정말 잘 읽히기 때문에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읽으시는 march님이시라면 더 잘 읽으실꺼예요. (한국판 책보다 일본 문고판 원서가 더 싸기도 합니다요..)

      2019.04.08 07:44
  • 05

    저도 가끔은 도망쳐 숨고 싶습니다 저기 울릉도 같은데ㅎㅎ

    2019.04.08 10:50 댓글쓰기
    • 호요

      울릉도 같은데서는 오래 못 숨어 있어요~~ㅎㅎㅎㅎ

      2019.04.09 10:17
    • 05

      오히려 도심으로 가야할까요ㅎㅎㅎㅎ

      2019.04.10 01:54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