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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1,2 세트

[도서] 죽음 1,2 세트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전미연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단숨에 읽어버린 책. 죽음. 대중에게 인기 있는 작품을 쓰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고뇌가 느껴지는 소설이었다. 때론 진실보다 사랑이 중요하듯. 작품의 의미보다 재미가 더 가치 있을 때가 있는게 아닐까? 죽음을 이야기 하는데 슬프거나 안타까운 기분이 드는게 아니라 홀가분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게하는 글. 살아있음이 즐거운 일임을 느끼게하는 소설이었다.

고전을 아주 쬐금 읽고 이런 이야기는 우습지만, 계속 느끼는 점은 신이 인간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려고 하고 있고 천재적인 이들이나 작가들이 그 메시지를 인간에게 전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도 작가로서 그런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대목들이 있었다. 죽음을 종착지로 생각하고 두려워 하며 가지 말고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라고 말이다. 그렇게 한 세대가 끝나고 또 새로운 세대가 생겨나고. 다만 함께 존재하는 다른 종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배려심도 가지고서 살아가라고. 너무 과거를 궁금해 하지도 말고 말이다.

결국 지금 살아있는 순간을 사랑하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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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시골아낙

    죽는 건 누구나 피할 수 없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조금 더 인간답게 살려고 노력해야죠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행동을 추구하며 말이죠!

    2019.05.24 22:30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박공주

      인간답게!! 꼭 마음에 담아두겠습니다!!! 즉는 것보다 인간답게 살지 못할까봐 그게 더 두려운 것 같습니다.

      2019.05.27 10:10
  • katey

    신이 인간에게 메시지를 주려고~
    좋은 명언~감동~!

    2019.05.25 09:11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박공주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5.27 10:11
  • 파워블로그 산바람

    간단명료한 리뷰 잘 읽고 갑니다.

    2019.05.25 20:36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박공주

      감사합니다!

      2019.05.27 10:11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