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읽은 책
2. 읽은 시간과 페이지
7:00~8:00, pp.86-180
3. 읽은 책에 대한 내용 및 소감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고민될 부모를 위해 자세하게 코딩에 다룬 책이었다. 무엇보다 아이보다 부모가 먼저 코딩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 수 있도록 소개한 점, 정답을 찾기 보다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며 문제해결을 해 나가는 것에 초점을 두게 한 점이 좋았다. 멀게 느껴지던 코딩이 좀 더 가까워지는 기분이 드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