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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명화 ART 스티커북

[도서] 처음 만나는 명화 ART 스티커북

샘 레이크 글/칼스 발레스테로스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요즘 바깥활동을 하기 어렵기에, 집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아이. 엄마마음이 또 마냥 놀게만 하기는 아쉬워서 고민하던 차에 어스본에서 나온 <처음 만나는 명화 ART 스티커북>을 구매했다.

사실 집에 다른 명화책들도 있지만, 활동이 필요한 시점인지라 스티커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서 이 책을 선택했다.

  

 

차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인물화, 일상생활, 새로운 아이디어 등 아이가 흥미로워할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각각의 작품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이 제시되어 있다. 그리고 아이들이 주목해서 볼 사항에 대해서도 코멘트가 같이 딸려있다.

물론 작품 명, 작가도 있고 말이다.

 

비어있는 액자에 아이가 작품 스티커를 떼어 붙이면 완성이 된다.

아이가 제일 좋아한 것은 주제가 주어지면 자기 마음대로 스티커로 표현하는 활동이었다.

조그마한 손에 스티커들을 가득 떼어 재잘거리며 붙이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사진을 찰칵 찍어 보었다. 

 

 

단점은... 한 번에 모두 붙이려고 해서 설명하고 할 틈도 주지 않는다는 점이랄까..

 

요즘 맞다 틀리다를 상당히 중요시 여기는 아이인지라, 그림을 그릴 때도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았다. 그런데 명화들 속에서도 얼굴에 사과가 있고 퍼즐처럼 여러 그림이 섞여있고 있는 것을 보고 미술은 맞고 틀리고의 개념이 아니라는 것을 조금은 이해하는 것 같았다. 과감하에 얼굴에 꽃도 붙여보고 하면서 즐거워하는 아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활동할 수 있었던  <처음 만나는 명화 ART 스티커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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